기존 방식 : 1.부채꼴 형태의 수박자른걸 다시 칼로 가로세로 사각형으로 분리. 허실이 많이 생기고 끄트머리 처리가 어려움. 남은 허실된 수박을 시술자가 먹다보면 원치 않은 기분나쁜 배부름을 겪어야함 2. 숟가락으로 퍼내기. 모양이 안 이쁘고 시간 많이 걸림. 시술시 국물이 많이 빠져나옴(허실) 새로운 방식 수박을 2등분한 후 껍질을 칼로 쳐 냄 흰 부분이 끝나는 곳을 경계로 알뜰하게 처리 가능. 3차원 공간을 고려하여 xyz 방향으로 최소한의 칼집으로 많은 육면체 만들도록 칼질을 실시해서 만들기 최소한의 허실(과육/과즙). 시간 절약.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