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간호복지사 제도 도입 관련 자료 - KREI 농정포커스 130호

16.7.7 정부가 발표한 신산업 육성책 중, 반려동물 관련한 건의 일부다.

 

동물간호사를 제도화 (국가자격화)해서 업무범위를 설정하고 활용하겠다는 내용인데, 한국 농촌경제연구원에서 최근 수의간호복지사에 대한 간행물이 발간되었다.

 

 

얼마전 간호사회에서도 동물간호사 라는 호칭에 대해 정식으로 항의하는 신문시가도 나왔고 해서, 명칭이 수의간호복지사가 되었나보다.

 

관련뉴스 링크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oquery=%ED%82%A4%EC%9B%8C%EB%93%9C+%EB%B6%84%EC%84%9D&ie=utf8&query=%EB%8F%99%EB%AC%BC%EA%B0%84%ED%98%B8%EC%82%AC+%EA%B0%84%ED%98%B8%EC%82%AC%ED%98%91%ED%9A%8C&url=http%3A%2F%2Fwww.etoday.co.kr%2Fnews%2Fsection%2Fnewsview.php%3Fidxno%3D1355144&ucs=%2FQ7iMoPzwqw0

 

자료를 읽어보니 수의업계의 위치가 예전보다 많이 넓어지고 전문화 되었음을 느낀다.

 

여러 업계에서는 말이 많지만, 이러한 변화 자체가 수의업계의 위상이 예전보다 그만큼 좋아졌다는 뜻 이므로 현업의 관계자들은 경계만 할 것은 아닌 것 같다.

 

자료의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수의간호복지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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