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0 연우 출생신고

 

 

어제는 시간을 좀 내어 태어난 딸 출생신고를 하러 갔습니다
아기의 이름은 연(아름답다/곱다) 우(돕다) 해서 김연우 로 받아온 것을 지어줬고, 이제 우리나라 인구 1인 증가에 기여했으니 이제 저는 할 일 다한 것.... 은 아닌 것 같고, 이제부터 고생 시작일 것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