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5 크리스마스 선물 개봉식

엄마가 한달 넘게 짠 인형 세트를 선물 받은 연우 연아.


크리스마스 트리에 놔둔 선물을 잠에서 깨자 마자 가져와서 끌러보는 연우 연아. 얼마나 좋을까!


본인은 여러가지 쿠폰 꾸러미를 받았다 (귀파주기, PX 및 코스트코 동행권) 정작 본인은 준비한 게 없어서 받기만 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AI니 회사 일이니 핑계로 바쁘기만 했지 가족들 신경은 거의 못 써주고, 못난 가장이다;


그런 와중에도 귀엽고 이쁘게 자라주는 아이들과 묵묵히 뒷바라지 해 주는 아내가 고맙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끌러보는 연우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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