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4 경주 내려가는 길

명절 연휴, 경주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KTX를 타고 내려갔다. 차 막힘을 견딜 수 없으므로 중간중간 서서 가더라도 기차로 후딱 가는 것이 낫다고 결정.



행신역에서 열차 기다리는 중



(아직은 조잘조잘 재미있게 기다리는 연우연아)



(행신 ~ 서울역 까지는 자리가 많기에 아무 자리에나 앉아서 갈 수 있었다. 비빔밥 마련해 온것 후딱 먹고)



(군것질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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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역에 도착하여 할아버지 할머니 뵙고 ~ (사진없음)



(시골집 고양이 N윤이와 친구 검은 고양이)



고양이 아침을 챙겨주시는 아버지(할아버지)



이제는 외할머니 계신 곳, 김천역 쪽으로 기차타고 또 출발



그 와중에 또 이쁜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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