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젊은 직장인들이 자주 하는 고민이다. 논리적인 사고력이 필요할까? 영어를 더 잘해야 할까?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 물론 다 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맡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 잘하는 사람'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가장 작은 변화의 시작은 맡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에서부터 이다. 그렇다면 맡은 업무를 어떻게 수행해야 상사에게 인정받고 일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먼저 모든 일에 적용될 수 있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 우리가 업무를 처리하는 순서와 그 태도에 대해 살펴보자. 1. 업무를 처리하는 순서 1) 기한을 확인한다. 약속한 기일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인으로서 실격이라고 평..
"독창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실패도 기꺼이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단순히 생산적인 사람이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따르게 하려면 생산성을 넘어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나 일을 하다보면 중요한 고객을 잃거나 경영진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망치고 승진에서 누락되는 등 패배감을 맛볼 때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런 감정을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다. 우리는 직장을 잃거나 경제 사정이 나쁠 때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려고 애쓰는 등 외부적인 사건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긴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때때로 스트레스는 외부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우리의 반응에서 온다. 이 사실의 장점은 스트레스가 심한 사건에 보다 건전한 방식으로 반응..
2017-04-07 (금) 축산관련 뉴스 헤드라인 1. ‘신선식품도 이제 클릭으로’…유통업계, 온라인 신선식품 ‘무한경쟁’ ( 뉴시스 2017. 4. 7 ) 그동안 신선식품은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주도. 하지만 최근 이커머스 기업들이 신선식품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음.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신선식품 직배송 서비스인 ‘신선생’을 오픈, 9주 만에 신선식품 판매수량이 5배 이상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음. 앞서 위메프는 신선식품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경기도 광주시에 물류센터 660평 규모의 냉장시설을 완비함. 티몬도 지난 1월 슈퍼마트 내에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과일, 채소, 축산 등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티몬프레시’ 서비스를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