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연우와 마찬가지로 (아직 글을 읽을 줄은 모르지만) 그림책을 보는 연아 나른한 일요일, 누워서 널브러져 있는 아빠 앞에서 '고양이의 손수건' 책을 읽는 연아 연아가 좋아하는 '꽁꽁꽁'이라는 동화책을 보고 있는 연아
큰 대(大)자로 매트 위에서 귀엽고 건방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연아 특이하고 귀여운 녀석 :~)
고양 어린이박물관의 나눔동전 놀이 체험 집안에 있는 의자로 토끼 침대를 만들었다
푸릇푸릇한 20대 아가씨였던 아내가 벌써 37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귀여운 딸들과 함께 생일을 맞이한 당신. 생일 축하해 (케이크 촛불 준비) (생일축하~)
공휴일을 맞아, 두 딸을 데리고 키즈카페에 왔다.지난번에는 연우만 데리고 왔었는데, 연아도 이제 좀 컸으므로 같이 데리고 올 수 있었다. 간만에 과자, 군것질도 하고 좋아하는 피자와 스파게티도 사 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즐거이 뛰노는 두 녀석들) (엄마와는 먹기 좀처럼 힘든 불량식품? 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