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1 키즈카페 놀이

연우 연아를 데리고 점핑파크 화정점에 또 갔다. 아내는 집에서 좀 쉬게 하고, 주중에 시간을 거의 함께 못 보낸 것을 보충하는 차원에서 키즈카페에서 애들과 놀고 왔다.

요즘 애들은 황사와 미세먼지때문에 뛰노는 장소도 여의치 않아서 이런데 데리고 와야하는게 좀 서글픈 생각이 들기도 한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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