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19(일) - 주말은 고비다 (77.4)

180819(일) : 77.4kg, 4,482걸음


장모님에서 잘 먹고, 장거리 운전에 따른 졸음과 피로를 몰아내려 커피, 과자 등을 먹음과 걷지 않음이 겹쳐. 다시 살이 찌는 추세다.

김포에 있는 아내 손윗동서네 댁에 가서 조카들이 더 이상 안보는 어린이용 과학 전집 시리즈 등을 얻어오고, 저녁식사를 식당서 먹었다.


둘째날 장모님댁에서의 녀석들은 좀 심심해 하는 듯 보였다.


완연한 가을 하늘


다시 쪘다. 고무줄같이 1~2킬로씩 널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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