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을 맞아, 두 딸을 데리고 키즈카페에 왔다.지난번에는 연우만 데리고 왔었는데, 연아도 이제 좀 컸으므로 같이 데리고 올 수 있었다. 간만에 과자, 군것질도 하고 좋아하는 피자와 스파게티도 사 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즐거이 뛰노는 두 녀석들) (엄마와는 먹기 좀처럼 힘든 불량식품? 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