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네 복숭아농장을 발견
- 생각 및 일상기록/오늘의 일상
- 2016. 7. 16. 01:07
충주 IC 근처 도로변에서 복숭아, 찰옥수수 등을 파는 곳들이 몇개 있었는데, 유독 눈에 띄는 가게가 있어 차를 돌려 들어가 봤다.
농장 이름이 '연우농장', 연우 생각이 나서 계획에 없던 복숭아를 구매.
여기 연우는 사장님 내외의 아들 이름이란다. 나도 5살 딸램이 이름이 연우라고 하니까 웃으신다.
근데, 사 온 복숭아..
집에서 먹어 보니 맛이 별로 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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