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9 오늘의 일상

아내가 보내준 사진인데, 연우가 연아가 탄 유모차를 몰고 가는 모습이다. 로피 인형만 타고 있는 가벼운 유모차만 휙휙 운전하다 동생이 탄 유모차를 잡으니 손이 묵직하여 아주 조심조심 움직였다 한다.

 

(연아가 탄 유모차를 조심조심 끄는 연우)

 

(연우가 만든 작품. 블럭의 구성이 다채롭고 조직적으로 발전해 실력이 많이 늘었다)

 

(연우 방문은 색종이를 붙여서 스스로 꾸몄다)

 

(이제는 한 쌍이 된, 연우와 연아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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