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연우와 마찬가지로 (아직 글을 읽을 줄은 모르지만) 그림책을 보는 연아 나른한 일요일, 누워서 널브러져 있는 아빠 앞에서 '고양이의 손수건' 책을 읽는 연아 연아가 좋아하는 '꽁꽁꽁'이라는 동화책을 보고 있는 연아
큰 대(大)자로 매트 위에서 귀엽고 건방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연아 특이하고 귀여운 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