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집게를 이용하여 치약 관리하기

치약을 알뜰하게 써서 절약하는 비용은 미미합니다. 페리오 치약 한개에 1천원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다이소에서 1천원에 파는걸 본 듯 하다. 물론 기능성 치약들 중 1개에 몇천원씩 하는 치약도 있습니다) 별거 아닌 절약이지만 그레더

 

1. 치약을 아끼는 취지 (미미한 장점)

2. 양치 할 때마다 치약을 힘들여 짜지 않아도 됨

3. 흐트러진 치약이 아닌 정리된 모습이 주는 안도감

 

등의 장점이 있으므로 빈약한 팁이지만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기성품으로 이러한 제품이 나와 있게도 하지만, 본인은 집게를 이용하는 것을 알려드린다.

사진에는 사무용 철제 집게를 썼지만, 빨래집게를 사용해도 무방할 것 같다.

 

 

 

사진과 같이 적당한 폭으로 접어서 집게로 집어주면 양치질 할 때마다 치약을 밀면서 짜지 않아 되며 항상 배부른 치약면을 누를 수 있어 힘을 덜 들이고 양질의 치약을 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