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가 연우연아를 데리고 인근 롯데마트에 있는 놀이시설에 놀러갔다 왔다고 한다. 가게 이름은 플레이타임이라고, 규모는 크지 않지만 즐거이 재미있게 놀게 많은 것 같아 보인다. 연아는 예전에는 소꿉놀이를 잘 못 했는데, 이제는 언니 노는 것을 보고 곧잘 따라서 논다. 연우의 동네 친구와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온 것 같다 (연아는 언니와 친구들이 가지고 놀고 어질러 놓은 장난감을 카트에 담고 치우는 놀이를 했단다) (활발하게 노는 연아) (가장 재미있어 하던 모래놀이) 놀이시설에서 활발하게 놀아서 그런지, 연우 연아는 오늘 일찍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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