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5 사이 좋은 연우연아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밖에서 놀지 못하고 집안에서 에어컨 틀고 지내기만 하던 중, 연우 연아가 돌아가면서 설사도 하고 컨디션들이 안 좋았다.

 

집에서 팬티와 런닝 바람으로 뒹굴거리는 두 녀석을 아내가 동영상으로 찍어놓았다.

 

(속이 안좋아서 누워서 뒹굴거리는 연우한테 연아가 다가가서 배 위에 앉아버렸다)

 

(재미있다고 웃고들 있다 :~D )

 

(귀여운 녀석들)

 

 

(머리를 양쪽으로 묶은 연우)

 

 

(언니가 머리 묶으니까 자기도 묶어 달라고 요청하던 연아)

 

(비록 죽 이지만 식사도 잘 하고,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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