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5 외할머니와 떡 먹으러 나왔을 때

연우는 떡을 잘 먹었습니다. 집 앞의 서울떡집이라고 같은 아파트 사시는 친한 이웃께서 하는 떡집의 떡인데, 믿을 수 있게 맛있는 떡을 잘 만들어 주셔서 즐겨 먹었었지요. 공짜로도 많이 먹고. 아무튼 연우는 거의 외출하면 떡집하고, 냉면집 할머니 가게를 빠지지 않고 들러서 과자와 떡을 얻어먹었답니다.

'연우연아 딸램 육아 > 201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8-19 머리스타일이 웃겨진 연우  (0) 2016.05.14
2013-08-03 연우 모습  (0) 2016.05.14
2013-07-22 아들같은 연우  (0) 2016.05.14
2013-07-13 연우의 웃는 모습  (0) 2016.05.14
2013-07-14 讀書父女  (0) 2016.05.14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