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중인데, 그냥 물을 마시기는 어렵기에 커피나 녹차, 둥굴레차 등의 형태로 음용한다. 일전에 커피를 마시면 오히려 체내의 물을 소진시키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려면 그보다 2~3배의 물을 마셔야 만회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이후로, 되도록이면 커피를 통한 수분 섭취는 줄이고, 사탕이나 둥굴레차 같은 것을 이용하려 하고 있다. 그러다 발포 비타민을 얻어서 처음 먹어보고, 이게 괜찮겠다 싶어 지금까지 몇 가지 사 먹어 본 것의 맛의 비교를 해 보았다. 비타민이라는게 듬뿍 먹어도 컨디션이 갑자기 좋아지거나 하는 것 같지는 않으므로, 효능에 대해서는 잘 서술하기 어렵지만, 맛 관련해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기록을 남긴다. 1. 다스 게준데 플러스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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