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2 자기 부츠를 스스로 세척하는 연우

부츠가 더러워져서 이제 빨아서 신어야겠다며 화장실에서 직접 부츠를 세척하는 연우

더 이상 못 쓰게 된 칫솔로 빨래비누를 묻혀서 박박 문질러 세척하는데, 5살 아이가 하는거라고 믿기지 않게 꼼꼼하게 솔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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