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1 화분에 물을 주는 연우 등
- 연우연아 딸램 육아/2016년
- 2016. 7. 28. 23:38
휴일을 이용하여 어수선한 집안을 좀 청소하고 정리했다.
이사오기 전, 베란다 한 켠에서 각종 큰 물건들을 올려놓던 철제 선반이다.
원래대로 해체 후 창고로 넣어놓고
1인용 독서실 책상도 분해해서 정리
어느정도 거실 청소하고 정리도 했다
아내와 연우는 간만에 엄마 어렸을 적 사진을 보고 있다. 연우는 엄마 아빠도 아기였던 적이 있었다는 사실에 동질감을 느끼고 상당히 흥미를 느끼는 듯 하다. 엄마 아빠의 아기시절을 계속 물어본다.
베란다의 조그만 텃밭 화분에 심은 작물에 물을 주는 연우
이제 깬 연아
이날, 클리앙 중고장터에서 테이블과 거울을 무료로 준다는 사람이 있어서 식혜 한박스 사서 전해주고 받왔다.
깨끗하게 닦아서 서재방에 놔두고, 방 한켠에 거울을 걸어놓으니 한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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