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2 키즈카페 스카이방방

(연우연아 엄마가 작성)


네 식구가 연우의 의견에 따라 방방이장에 갔다. 2층에서 소꿉놀이하고, 벽돌로 집 짓고, 노래방에서 노래하고 방방이장에서 실컷 뛰어놀고 나자 볼이 빨개진 연우. 방방이를 무서워하더니 제대로 극복! 마구 뛰어다닌다.

처음으로 마이크 잡고 노래하는 연우 모습은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박자, 음정 다 무시하고 부른 노래... 하지만 목청은 최고!

연아는 아빠와 나무를 가지고 놀고 안겨있다가 잠들었다. 연아가 점점 크면서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니 좋다.








(우드칩 놀이장(?)에서 잘 노는 연아)




(종이블럭으로 벽을 만드는 연우)





(곰세마리 노래를 부르는 연우)



(활발하게 방방이를 타는 연우)



집으로 돌아와서





(씻기고 머리 말리기 전의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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