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08(수) - 수영 4일차 (76.9)

180808(수) : 76.9kg


점심은 파리바게뜨에서 산 샐러드와 두유를 먹었다.


퇴근 직후, 노조의 행사에 잠시 참석하고 바로 수영장으로 직행


그 전에 상기와 같은 저녁식사를 하고 (그나마 칼로리가 적은 것으로 골랐다고 생각함)


4일차 수영(오른손 휘젓기)을 배웠다. 수영 도중 바닥의 요철에 부딪혀 발가락에 피가 나서 붕대를 감고 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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