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신 난 연우. 이제는 미끄럼틀도 혼자서 잘 타는 연우
좋은 아빠 코스프레가 아닌, 진짜로 재미있게 읽어줬더니 연우도 좋아합니다.
연우야~ 연우가 어디갔지? 또 연우가 없어졌네?
목도리 두르는게 재미있는 연우
아빠 좋아요 :~) 아빠 힘내세요 :~) 화이팅!
집 앞 놀이터에서 시소, 그네 타고 요구르트 하나 먹고 집에 와서는 새우소금구이를 만들었는데, 연우가 까치발로 와서 구경합니다. 아빠가 새우구이로 저녁 준비하는동안 엄마와 텔레비전 시청하는 연우
처음에는 놀아달라고 하는 처음에는 놀아달라는 보챔에 어쩔 수 없이 놀아줬지만 점점 재미를 붙여 나중에는 내가 더 잘 가지고 놀게 된 레고 블럭
씽크대 아래칸에 들어가는 걸 좋아해서 연우를 위해 씽크대를 비워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