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6 경주에서 집으로 오는 길
- 연우연아 딸램 육아/2016년
- 2016. 9. 19. 01:35
명절 연휴 중, 2박 3일을 경주에서 보내고 행신 집으로 올라가는 여정
올라갈 때의 기차편을 미리 확보할 수 있어서 다행히도 앉아서 갔다. 차로 올라갔으면 한 7~8시간은 걸렸을 터.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걸어서 배꼽인사 하고 연우 연아는 기차를 탔다.
(할아버지 손을 잡고 경주역으로 가는 연아)
(뒷모습)
서울역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내리고, 행신역까지 널널한 기차 안에서 가족석으로 옮겨 앉아 갔다.
'연우연아 딸램 육아 > 201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9-17 썬그라스를 쓴 연우와 빨간안경을 쓴 연아 (0) | 2016.09.20 |
---|---|
2016-09-19 이제 연아는 그네를 혼자 탄다 (0) | 2016.09.20 |
2016-09-15 경주 안압지 나들이 (0) | 2016.09.19 |
2016-09-09 친구들과 즐거이 노는 연우연아 (0) | 2016.09.12 |
2016-08-12 아빠에게 군것질 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연우 (0) | 201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