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13(월) - 점심저녁 모두 샐러드 (77.2)

180813(월) : 77.2kg


어제 저녁 이케아에서의 무분별한 식탐으로 다시 체중이 늘었기에 오늘도 점심과 저녁 모두 샐러드로 먹었다. 


점심은 집에서 싸 온 샐러드를 먹었다.

저기 있는 아보카도 덕분에 드레싱을 별로 쓰지 않아도 간이 잘 맞게 느껴진다.

점점 야채 재료 본연의 맛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저녁은 회사 근처의 파리바게뜨의 치킨샐러드와 두유로 해결했다. sk vip 20% 할인이 생각보다 쏠쏠하다



참고 : 77.2 이 수치는 어제 밤 잠자기 전에 잰 수치이므로, 실제 아침에는 1kg 정도 빠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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