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17(화) - 휴일, 수영 기초강좌 등록 (80.1)
- 생각 및 일상기록/다이어트 기록
- 2018. 8. 26. 00:39
180717(화) - 제헌절
오전 체중 79.6 : 아침에는 화장실 갔다와서 줄어드는 분변의 양을 감안하고, 간밤에 날숨으로 나간 수분 때문에 체중이 가장 작게 나오는 것 같다.
미피트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점 중 하나가, 저기 서술된 몇 % 사람보다 낫다 라고 서술해 주는 부분인 것 같다. 예를 들어 무거운 사람이더라도 상위 90%보다 가볍습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 주는데, 상위 10%보다 무겁습니다. 라는 이야기보다 훨씬 듣기 좋고 용기를 잃지 않게 해 주는 것 같아 고맙기까지 하다
오늘은 화정역 인근에 있는 세이브존 스포츠센터의 수영장을 등록했다.
8월부터는 월수금 퇴근 후 9시에 수영을 배우러 이 곳으로 온다. 기초 수영을 약 3개월 정도 배워서 적어도 물에는 뜨고, 물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부수적으로 운동으로 인한 뱃살 감소를 노리고 있기도 하다
지난 번 주문한 물안경(도수 있는것)이 이제 도착했다.
집에 와서 이것 저것 집어먹고 잰 몸무게는 다시 80대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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