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 작업을 하고 있거나, 뭔가 꼭 중요한 작업을 돌리고 있을 때 갑작스럽게 뜨는 블루스크린. 소프트웨어적인 오류로서 사전 경고를 주는 사례와는 달리, 갑자기 퍽 하고 나타나서 깜짝 놀라게 만드는 저 화면을 5월말 월말 업무 정리 보고서를 쓰면서 만났다.하아 :~( 어쩔 수 없이 재부팅을 해야 했고, 다행히도 작업중 파일은 크게 날아간 게 없었기에 문제는 없었지만, 언제 또 이런 일이 생길 지 모르니 불안하다 지식인 검색을 통해 보니, 참으로 여러 원인이 있다.참고로 보도록 하자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301&docId=241967109&qb=cHJvYmxlbSBoYXMgYmVlbiBkZXRlY3RlZA==&enc=utf8§ion..
요즘에는 명함을 주고 받으면 휴대폰 카메라로 바로 찍어 '리멤버'라는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고 난 이후, 명함을 바로 버리거나 하지는 못하고 별도의 보관 관리를 해 줘야 하는데, 예전에는 명함집을 이용하여 사진첩같이 관리했었다.이것도 처음에는 [가나다 순으로 관리]를 하였으나, 이름이 생각 안나는 사람, 업종별로 찾아야 할 필요성 등에 의해 [회사별, 기능별로 구분하여 관리]했었다.그런데, 이런 회사별,기능별 관리라는게1. 그 사람이 퇴사하여 딴 회사로 가거나 직급, 직책이 변경되면 바로 반영 안되어 뒤섞임. 2. 중소기업의 경우, 명멸하는 주기가 생각보다 짧고, 대기업이나 공직에 있는 사람도 1년이면 인사이동된 사람이 많아 관리가 어려움이런 이유로 또 관리를 하기 어렵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