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07(토) - 2일차, 주말 미관리의 댓가 (79.8)

2018.7.7(토) 2일차


주말에는 아무래도 사람이 해이해지기 쉽고, 가족과 따로 적게 먹고 다른 메뉴를 챙겨먹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아침의 몸무게는 79.3으로 시작

나름의 관리를 위해 죽을 딱 저만큼 먹었지만


연우연아 데리고  큰애(연우) 구두사러 나간 사이,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점심은 이렇게 푸짐히 먹고


저녁 또한 일반적인 무관리 상태에서 먹으니



저녁에 재 보니 79.8이 되었다

(감시 카톡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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