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08(일) - 3일차, 주말의 살 찜 (81.3)

아침 체중계를 보니 체중이 심상챦다. 최고치다 81.3kg


와이고, 이러면 안되겠다

그렇지만 주말에 나와서 외식하자는 약속에 나왔다.


점심을 이런걸로 먹고, 오늘은 젖소개량소 옆에 있는 서삼릉을 다녀왔다.


날이 더웠고, 돌아다니는 것은 힘들었다


돌아와서 집에서 월남쌈을 해 먹었다


후식으로 팥빙수를 만들어 나누어먹고


잠자기 전에 재 보니 오히려 1kg 정도가 빠져서 80.4kg.

하지만 몸은 무겁고 피곤하다.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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