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대 아래칸에 들어가는 걸 좋아해서 연우를 위해 씽크대를 비워줬었습니다.
그냥 누워있는 엄마 옆에서 치대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지만, 엄마 배가 아프다며 약손 마사지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고령군 다산면 일대가 보이는 우리집 베란다에서 본 전망
보노보노 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맥포머스 퍼즐과의 연계성을 발견 : 적용한 연우. 그런데, 맞춤형 감옥을 만들었다
간만의 가족 여행. 통영리조트를 예약해서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똘망똘망한 눈
고령 장날에 뻥튀기를 사주셔서 먹고 있는 연우
한 손에는 엄마 가방, 어깨엔 연우가방
울때는 별로 안 이쁜 연우. 어서 달래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