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토끼들 (파랑 : 로피, 하양 : 로벨리)과 함께!
엄마가 뒤에서 몰래 촬영
한옥마을에 갔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복잡하고 정신없어서 결국 금방 나왔었던 기억이 난다. 주위 공터에서 돌 줍고 놀던게 더욱 재미있었고, 풀밭에서 뛰어다니던게 더 신났던 연우 그날 저녁은 마이산 숙소에서 묵고 지나가다 계곡에 들러서 물장난 하고 놀고 왔었다
후에 이 토띠의 이름은 로피로 바뀌게 됩니다.
가만히 있어서 자세히 보니 저 자세로 잠이 든 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