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는 아직 동생 연아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책도 많이 읽어주고, 매일 매일이 귀엽고 즐거운 나날들 이었다.
귀여운 세살 연우
지난 5월 4일, 직원 기살리기 일환으로 시행되었던 계통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이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진이 찍혔었다. 안성 팜랜드 안의 임실치즈 체험장에서 치즈를 쭈욱 늘이는 모습. 나는 연아 안고 있느라 손만 나옴 http://www.chukky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957' 홈 > 뉴스 > 협동조합 > 농협중앙회 직원 가족 초청 축산체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2016년 05월 13일 (금) 13:18:50 권민 기자 alex60@chukkyung.co.kr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직원가족 초청 축산경제 사업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태환 대표이사 취임 시 강조한 4대 경영기조 중 하나인 ‘직원우선’의 ..
놀이터에서 신 난 연우. 이제는 미끄럼틀도 혼자서 잘 타는 연우
좋은 아빠 코스프레가 아닌, 진짜로 재미있게 읽어줬더니 연우도 좋아합니다.
연우야~ 연우가 어디갔지? 또 연우가 없어졌네?
목도리 두르는게 재미있는 연우
아빠 좋아요 :~) 아빠 힘내세요 :~) 화이팅!
집 앞 놀이터에서 시소, 그네 타고 요구르트 하나 먹고 집에 와서는 새우소금구이를 만들었는데, 연우가 까치발로 와서 구경합니다. 아빠가 새우구이로 저녁 준비하는동안 엄마와 텔레비전 시청하는 연우
처음에는 놀아달라고 하는 처음에는 놀아달라는 보챔에 어쩔 수 없이 놀아줬지만 점점 재미를 붙여 나중에는 내가 더 잘 가지고 놀게 된 레고 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