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리는 개인과 팀의 생산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은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이를 효율적 효과적으로 다루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여러 가지 업무를 하려 하거나 다른 사람의 방해 때문에 집중력이 분산되면서 필요 이상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그러므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없는 활동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절약한 매 순간은 생산성 증진으로 이어진다. 때로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 다음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간 절약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행동 강령이다. ■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 거절하기 ■ 수익이 나지 않는 업무를 마주했다면 자신에게뿐 아니라 때로는 동료들에게도, 심지어 상사에게..
"어떻게 해야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젊은 직장인들이 자주 하는 고민이다. 논리적인 사고력이 필요할까? 영어를 더 잘해야 할까?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 물론 다 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맡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 잘하는 사람'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가장 작은 변화의 시작은 맡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에서부터 이다. 그렇다면 맡은 업무를 어떻게 수행해야 상사에게 인정받고 일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먼저 모든 일에 적용될 수 있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 우리가 업무를 처리하는 순서와 그 태도에 대해 살펴보자. 1. 업무를 처리하는 순서 1) 기한을 확인한다. 약속한 기일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인으로서 실격이라고 평..
"독창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실패도 기꺼이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단순히 생산적인 사람이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따르게 하려면 생산성을 넘어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나 일을 하다보면 중요한 고객을 잃거나 경영진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망치고 승진에서 누락되는 등 패배감을 맛볼 때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런 감정을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다. 우리는 직장을 잃거나 경제 사정이 나쁠 때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려고 애쓰는 등 외부적인 사건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긴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때때로 스트레스는 외부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우리의 반응에서 온다. 이 사실의 장점은 스트레스가 심한 사건에 보다 건전한 방식으로 반응..
16.9.26~28일까지 2박 3일간 농협 이념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회합 교육 이후 마지막 3회합 정리 교육이었는데, 매일 11시까지 빠듯한 일정으로 행해져서 힘들었지만 협동조합 이념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하고, 본인이 일하는 직장인 농업 '협동조합'이라는 조직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이념교육원 올라가는 계단에는 은색 판넬로 네 가지의 문구가 써져 있는데, 식사 시간에 근처를 산책하다가 문득 사진을 찍어서 종종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록으로 남긴다. 나는 왜, 지금, 여기, 이 자리에 있는가?(작게는 협동조합의 일원임을 자각하여 왜 교육을 받으러 왔는지 생각하게 하는 말 인듯 하다. 길게 보면 내 인생에서 이런 교육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고, 이 자리에서..
큰 꿈을 가진 사람에겐 큰 벽이 나타난다 꿈이나 목표를 가지면 반드시 벽이 나타난다. 그 꿈을 갖지 않았다면 벽이라고 느끼는 일 없이 살았을 것들이다. 큰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당연히 큰 벽이 나타난다. - 기타가와 야스시 (일본 작가) 기타가와 야스시에 대해 - 출처 : 인터파크 북DB 생년월일 : 1970~출생지: 일본 도쿄 1970년 도쿄에서 태어나 에히메현에서 자랐다. 도쿄학예대학을 졸업한 뒤 요코하마에서 소메이샤 학원을 설립,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자기 계발에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다. 한 사람이라도 많은 젊은이들이 보다 멋진 삶을 살 수 있게 돕기 위해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일본 수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는 ‘획기적이고 감동적인 자기계발서’를 쓰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저..
‘무엇’ 보다 ‘왜’를 먼저 말하라 직원은 왜 자신이 그 일을 해야 하는 지 알 때 놀라운 결과로 보답한다. 달성할 목표를 정했다면 리더는 그 이유를 설명하는데 공을 들여야 한다. 많은 리더는 거꾸로 직원이 뭘 하기를, 어떻게 하기를 바란다고만 말한다. - 얌브랜즈 그레그 크리드(Greg Creed) CEO =============================== 그레그 크리드(Greg Creed)에 대하여 : http://www.yum.com/meet-greg-creed/#.V4Wm4ululoI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외식업체인 얌브랜드의 CEO. 얌브랜드는 KFC, 피자헛, 타코벨 브랜드 등을 보유했고, 2011년 기준 연매출액 110억 달러가 넘는 거대 기업임.
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내가 이기는 길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게. 상대방의 이익이 뭔지 살피고 그 사람의 뒤를 돌봐주게. 50대 50 따위는 잊어버려. 그건 무조건 지는 전략이라네. 100퍼센트 승리를 거두는 전략은 바로 100퍼센트를 주는 거야. 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바로 내가 이기는 길이지. 다른 사람의 승리에 집중하는 걸세. 그게 엄청나게 성공하는 길일세. - ‘레이첼의 커피’에서 '레이첼의 커피' 는 책 제목이다. 해당 책에 대해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절판된 책이고 원제 [The Go-Giver] 라는 책을 번역한 번역서였다. 한번 사서 읽어보려 했는데, 이 책도 예전의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책이 절판되어 못 구한 것 같을까 싶다. 네이버 서평을 보니 괜찮은 것 같다. 책소개 링크 : ..
겸손 없이 위대함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겸손을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신은 모욕과 굴욕을 안김으로써 그것을 가르친다. 한 사람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 프랜시스 퍼킨스 프랜시스 퍼킨스에 대해 미국 최초의 여성 각료. 1933년 이후 무려 13년간이나 장관직에 있었다. 노동장관이 된 퍼킨스는 최저임금제, 주당 최대 작업시간제, 16세 이하의 유년노동자 고용 금지, 민간자원보존단, 실업수당 지급 등을 주장했다. 관련 법령을 제정했고, 사회보장법 초안을 마련했으며, 1938년 근로기준법의 제정을 감독했다.... (이하 링크 대체 : 매일경제, 14.04-10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6726&yy=2014) 추가소개(위키)..
뇌가 좋아하는 습관 바꾸는 법 우리 뇌는 새로운 행동을 하는데 강력히 반발하는 성향이 있다. 이를 ‘통일-일관성 본능’이라 한다. 하지만 똑같은 것만 반복하면 매너리즘에 빠져서 활력을 잃고 무기력해진다. 이걸 극복하려고 뇌는 새로운 자극을 필요로 한다. 뇌의 이런 특징을 이용해서 작은 계획을 점진적으로 늘린다는 원칙을 세우고 습관을 바꾸면 된다. - 이시형 박사
힘들어야 위대해진다 연습이 즐겁다면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근육이 자라려면 긴장과 부담을 통해 근섬유가 찢어져 늘어나야 한다. 기술과 지식이 개발되는 방식도 똑같다. 고통을 헤치고 숙련을 향해 매진하는 사람에게 영광이 있다. 자기 노력의 극한까지 가야한다. 녹초가 될 정도로 기를 쓰지 않는다면 충분히 노력하는 게 아니다. - 제프 고인스, ‘일의 기술’에서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방법 그대가 불쾌한 기분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쾌해지는 것이다. 먼저 유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유쾌한 기분이 절로 솟아날 것이다. 이것이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방법이다. - 데일 카네기
안정적인 것은 위험하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당신의 일자리가 안전하고, 당신의 회사가 안정적인 것처럼 여겨진다면, 당신은 훨씬 더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면,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은 종종 훨씬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린다 로텐버그,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에서